이익이 끌고 값은 그대로
1 · 밸류에이션: 이익이 먼저 움직였다
같은 기간 지수는 더 크게 올랐다. 아래는 별도 윈도우다.
반증: EPS가 다음 주간 스냅샷에서 하향 수정되면 이익 주도 해석은 약화된다.
2 · 폭과 분산: 성장만 갔고, 반도체는 혼자 빠졌다
반증: 삼성 반등이 한국 ETF 수익률을 따라잡으면 이탈 해석은 소멸한다.
3 · 레짐: 순유동성은 윈도우 내에서 다시 쌓였다
| 주 | 06-03 | 06-10 | 06-17 | 06-24 | 07-01 | 07-08 | 07-15 | 07-22 | 07-29 | 08-05 |
|---|---|---|---|---|---|---|---|---|---|---|
| 순유동성 ($B) | 5,843.4 | 5,894.6 | 5,748.5 | 5,805.2 | 5,804.4 | 5,947.3 | 5,955.1 | 5,872.0 | 5,769.5 | 5,822.7 |
반증: 다음 WALCL 주에서 순유동성이 5,700 아래로 내려가면 레짐 게이트 해석은 후퇴한다.
4 · 내구성: 변동성 지표는 겁먹지 않았다
지수 고점 대비 VIX 14.9, MOVE 72.0 (08-07) — 옵션 시장은 가격 충격을 흡수하는 중이다. 이익이 주도하는 상승은 이런 환경에서 지속력이 더 길다.
5 · 포지션과 행동: 지금 무엇을 하나
CNN 공포탐욕 63.7, AAII 강세 37·약세 38 (스프레드 -1), CFTC S&P 선물 순포지션 -7,578 계약. 개인은 엇갈렸고, 선물은 숏 쪽 — 상승을 의심하는 포지션이 아직 버티고 있다. 그 의심이 풀리는 순간이 다음 레그의 연료다.
반증: CFTC 순포지션이 플러스로 전환되면 "의심 매수" 테제는 반전을 준비해야 한다.
부록 · 공시와 보고 경계
본문에 쓰지 못한 자료 경계를 남긴다. 아래 항목은 시장 판단이 아니라 이번 호가 무엇을 근거로 삼지 않았는지에 대한 기록이다.
- 공시 항목 1 — 달러 지수, 원달러 환율, 신용 스프레드의 08-01 이후 구간은 직접 계열이 확보되지 않아 방향조차 언급하지 않았다. (달러 지수: 로컬·1차 계열 부재, 웹 3개 소스 수준만 확인 — 비수용. 원달러: FRED 1차 07-31 1,436.81까지만. 신용 스프레드: 로컬 07-31 285bp 경계, 윈도우 꼬리 미커버 — 수용값은 FRED 08-06 271bp.)
- 공시 항목 2 — 연준 순유동성은 WALCL 주간 발표일에 TGA·RRP를 동일일 정렬한 10개 지점으로만 사용했다. 혼합일자 스냅샷은 한 방향으로 합칠 수 없어 쓰지 않았다.
- 공시 항목 3 — 상장지수펀드로 대체한 항목(QQQ·IWM·EWY)은 주당 가격이며 지수 수준과 같은 단위로 비교하지 않았다. 삼성전자는 원화 주가로 표기했다.
- 잔여 경계 — WTI 08-04~09 구간은 제3자 관측만 있어 격리(비수용). USD/KRW 08-01~09 꼬리 미검증. 밸류 스냅샷(07-31)과 가격 윈도우(08-07)의 관측 오프셋은 설계상 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