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3박 4일 · 2026.10.07 수 ~ 10.10 토

숙소는 가격이 아니라
세 개의 관문으로 고릅니다

수영장이 이 여행의 핵심 요구라서, 어떤 숙소든 먼저 통과해야 하는 조건이 셋 있습니다. 값은 그다음입니다.

Gate 1

성인 전용 풀

아이 없는 조용한 물. 키즈풀이 붙어 있으면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Gate 2

10월 온수 확정

10월 초 제주는 최고 23.5℃. 온수풀이 아니면 3할 확률로 도박입니다.

Gate 3

비 올 때 실내 보험

3박 중 하루라도 비 올 확률이 낮지 않습니다. 실내풀이 없으면 단일 실패점입니다.

세 관문을 모두 통과하는 곳은 지금 그랜드 조선 제주 하나이고, 잔여 2실입니다.

가는 편
10/07 수 13:45김포 → 제주 · 에어서울 RS905
오는 편
10/10 토 13:15제주 → 김포 · 에어부산 BX8028
렌터카
168,900원K5 2026 · 완전자차 · 68시간
항공 2인
390,800원왕복 발권 완료
숙소 전 고정비
559,700원여기에 숙소가 얹힙니다

후보 전수

3박 총액 기준 오름차순. 좌측 세로 레일이 위에서부터 성인전용 · 10월 온수 · 실내 보험입니다.

통과 미달 ? 미검증

표시가는 성인 2인 1객실 3박 총액이며, 세금 포함·조식 별도 기준입니다. 파르나스와 신라는 출처 간 단가가 어긋나 대조 중이라 확인 중 표시를 달았습니다.

밤마다 다른 숙소

"최고급은 하룻밤만" 이 가능합니다. 밤별로 골라 보세요. 고른 값은 이 브라우저에 저장됩니다.

숙소 3박 합계

1박 단가는 3박 총액을 3으로 나눈 값이 아닙니다. 히든클리프 공식 실측이 10/07 210,000 · 10/08 225,000 · 10/09 260,000으로, 한글날 금요일이 가장 비쌌습니다. 아래 계산은 아직 3박 평균 기준이고, 숙소별 일자 단가 실측이 들어오면 교체됩니다.

10월 초 제주는 수영이 되는가

기상청 서귀포 평년값과 최근 10년 중문 좌표 실측. 결론은 "온수풀이면 무관, 아니면 도박"입니다.

연도별 10/7~10/10 낮 기온대 — 막대는 그 해 해당 기간의 일 최고기온을 0~30℃ 눈금에 얹은 값입니다. 2025·2021년은 26~28℃로 야외 수영이 쾌적했지만, 2022년은 16~20℃에 풍속 26~31km/h였습니다. 열 해 중 셋이 애매한 해였다는 뜻이고, 그래서 온수 여부가 갈림길이 됩니다.

평년값: 일 최고 23.5℃ · 일 최저 16.4℃ · 월 강수일수 5.8일. 최근 10년 실측: 1mm 이상 강수 확률 38%, 0.1mm 이상 55%, 평균 풍속 20km/h, 해수면 약 28℃.

온수 근거는 등급이 다릅니다

같은 "사계절 온수풀"이라도 공식 수온표에 숫자가 박힌 곳과 문구만 있는 곳은 다릅니다.

호텔별 10월 초 수영장 운영과 온수 근거 등급
호텔10월 운영수온 근거등급

반대 증거도 함께 확인했습니다 — 메종 글래드 야외풀은 8/31 시즌 종료, 제주 부영은 10/31까지만, 그랜드 조선 피크포인트 풀은 11/1부터 동계 폐쇄입니다. 10월 초는 온수풀과 계절풀이 갈리는 경계 바로 앞입니다.

거점을 어디에 두는가

카카오내비 실측. 중문 한 곳에 3박이면 셋째 날을 도로에 씁니다.

구간거리시간

중문 3박 주요 구간 331.6km, 국지 이동 포함 392~432km. 중문 2박 + 성산 1박이면 약 310km로 줄고, 만장굴에서 중문으로 돌아오는 74.7km·94분 야간 주행이 사라집니다. 대신 짐을 한 번 옮겨야 하고, 마지막 날 출발지가 동쪽이라 렌터카 반납을 10:30까지 당겨야 합니다.

우도는 렌터카 반출이 절대 불가합니다. 일정에 넣으려면 성산항에 차를 두고 도항선을 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