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Y-4 | FY-3 | FY-2 | FY-1 | FY0 | FY+1e | FY+2e | FY+3e | |
|---|---|---|---|---|---|---|---|---|
| 매출 ($B) | 27.7 | 30.8 | 15.5 | 25.1 | 37.4 | |||
| 영업이익 ($B) | 6.3 | 9.7 | -5.8 | 1.3 | 9.8 | |||
| 순이익 ($B) | 5.9 | 8.7 | -5.8 | 0.8 | 8.5 | |||
| EPS ($) | 5.14 | 7.75 | -5.34 | 0.70 | 7.59 | |||
| 영업이익률 (%) | 22.7 | 31.5 | -37.0 | 5.2 | 26.1 | |||
| ROE (%) | 14.0 | 18.5 | -12.4 | 1.8 | 17.2 | |||
| 잉여현금흐름 ($B) | 2.4 | 3.1 | -6.1 | 0.1 | 1.7 | |||
| 설비투자 ($B) | 10.0 | 12.1 | 7.7 | 8.4 | 15.9 | |||
| PER (배) | 14.39 | 7.39 | — | 136.53 | 16.07 | |||
| PBR (배) | 1.88 | 1.26 | 1.74 | 2.35 | 2.53 |
출처: 컨센서스 집계 · e = 추정. 확정 5개년과 추정 3개년의 단절적 스케일 차이에 유의.
2026-07-05 기준 확정 재무로 보면 MU는 메모리 칩의 가격, 출하량, 가동률이 함께 좋아질 때 이익이 급증하고, 공급이 수요를 앞서면 같은 고정비 구조가 손실을 키우는 기업이다. 이 회사의 핵심 질문은 인공지능 수요가 강한가가 아니다. 2025년 주당순이익 7.59달러와 자기자본이익률 17.2%를 일시적 업사이클이 아니라 새 정상 이익으로 둘 수 있는가가 질문이다. 왜냐하면 MU는 이미 2022년에 주당순이익 7.75달러와 자기자본이익률 18.5%를 냈지만, 바로 다음 해인 2023년에 매출 155.4억 달러, 순손실 58.3억 달러, 주당순손실 5.34달러, 자기자본이익률 -12.4%로 뒤집힌 전력이 있기 때문이다. 2025년 반등은 강했다. 매출은 2023년 155.4억 달러에서 2025년 373.8억 달러로 218.4억 달러 늘었고, 순이익은 -58.3억 달러에서 85.4억 달러로 143.7억 달러 개선됐으며, 주당순이익은 -5.34달러에서 7.59달러로 12.93달러 반전했다. 이 숫자는 인공지능 인프라 수요가 손익계산서에 실제로 도달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같은 숫자는 MU가 선형 성장주가 아니라 이익 진폭이 큰 메모리 회사라는 점도 동시에 증명한다. 수요가 강할 때 증설 유인이 생기고, 그 공급이 뒤늦게 시장에 도착하면 가격과 마진을 다시 누르는 구조가 사라진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현재 가격, 주식 수, 시가총액 자료는 이 입력값에 없으므로 이 보고서는 배수나 목표가를 산출하지 않는다. 대신 가격이 정당화되려면 무엇이 참이어야 하는지를 정상 이익으로 판정한다. 2025년 주당순이익 7.59달러를 중심에 두려면 다음 10-K에서도 매출 373.8억 달러 부근, 주당순이익 7.59달러 부근, 자기자본이익률 17.2% 부근이 유지돼야 한다. 반대로 2024년의 매출 251.1억 달러, 순이익 7.8억 달러, 주당순이익 0.70달러, 자기자본이익률 1.8%가 더 정상에 가깝다면 2025년 이익을 그대로 자본화하는 것은 사이클 고점의 이익을 영구화하는 셈이다. 따라서 판정은 강세가 아니라 판정 보류다. 2025년 회복은 인정하지만, 오너가 사야 할 것은 한 해의 보고이익이 아니라 그 이익이 자본을 얼마나 먹고도 반복되는지이기 때문이다.
사이클 기업의 가치평가에서 정점 이익과 바닥 이익은 둘 다 거짓말을 한다. 오너의 질문은 하나다 — "호황과 불황을 한 바퀴 다 돌았을 때, 이 사업은 평균적으로 주당 얼마를 버는가."
주의: 이 계산은 목표주가가 아니다. "이번엔 다르다"가 참이라면 정상화 프레임 자체가 무효가 되며, 그 경우 가치는 컨센서스 경로를 따라간다.
| 영구성장률 \ 할인율 | 11.06% | 11.56% | 12.06% | 12.56% | 13.06% |
|---|---|---|---|---|---|
| 2.00% | $35.56 | $33.38 | $31.42 | $29.64 | $28.02 |
| 2.50% | $37.80 | $35.38 | $33.21 | $31.25 | $29.49 |
| 3.00% | $40.33 | $37.61 | $35.20 | $33.04 | $31.09 |
| 3.50% | $43.18 | $40.12 | $37.42 | $35.02 | $32.87 |
| 4.00% | $46.44 | $42.96 | $39.92 | $37.23 | $34.84 |
아니다. 인공지능 수요가 2025년 매출 373.8억 달러와 주당순이익 7.59달러 회복에 기여했다는 점은 인정해야 한다. 그러나 MU는 2022년에도 주당순이익 7.75달러와 자기자본이익률 18.5%를 낸 뒤 2023년에 매출 155.4억 달러, 주당순손실 5.34달러, 자기자본이익률 -12.4%로 무너졌다. 수요 강세는 업황 회복의 원인이지만, 공급이 뒤따라 붙을 때 가격과 마진이 눌리는 메모리 구조 자체를 제거하지는 않는다.
본 리포트의 판정은 2025년 주당순이익 7.59달러를 전부 새 정상 이익으로 사기에는 아직 이르다다. 판정은 모델이 제시하는 방향성이며, 반증 가능한 전제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2026년 연간 실적을 반영한 다음 MU 커버리지 리포트에서 매출 373.8억 달러 이상과 주당순이익 7.59달러 이상을 동시에 충족했는지를 판정하며, 다음 리포트가 이 문장을 채점한다.
적중 → 적중 → 2025년 주당순이익 7.59달러가 단순 피크가 아니라 인공지능 메모리 수요가 만든 새 정상 이익에 가까웠음을 확인하며, 판정은 조건부 강세로 올라간다. 빗나감 → 빗나감 → 2025년 회복은 좋은 업사이클의 이익으로 낮춰 읽고, 현재 가격이 7.59달러 주당순이익의 반복을 요구한다면 그 가정은 공격적이라고 본다.